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토 하루 (문단 편집) == 인간관계 == * [[칸베 다이스케]] 반강제로 칸베의 교육담당 겸 버디를 맡고 있다. 뭐든 돈으로 해결하려는 칸베를 마음에 안 들어 한다. 자신의 말을 전혀 들어주지 않는 칸베에게 늘 휘둘리지만, '범죄는 용서하지 않는다'는 점에서는 칸베를 인정하기도 하며 점점 그렇게까지 나쁜 놈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다. 자신이 알고 있었던 형사로서의 상식이나 수법을 돈만으로 다 프리패스해버리니 엄청 안 좋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나중에는 그냥 '''마법'''이라며 편하게 생각하고 있는 듯. 정확하게는 돈의 힘을 사용해 빠르게 사건을 종결시키는 것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거나 없는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하고 납득한 것으로 보인다. * 호시노 료 카토의 후배. 수사 1과에서 나온 이후로 호시노로부터 '형사 자격이 없다'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미움받고 있다. 정작 카토의 경우 호시노가 왜 이렇게까지 자신을 미워하는지 잘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. 그래서 매번 부딪치지만 결국 호시노가 1과이며 지금 카토는 여전히 경찰이기는 하지만 현장을 최우선으로 맡을 수 있는 보직은 아닌 만큼 물러나야만 하는 신세다. 그러나 후반에 서로 오해를 풀고 다시 신뢰관계로 돌아간다. * 칸베 스즈에 스즈에가 엄청난 미녀인 만큼, 처음 본 순간 얼굴부터 붉혔다. 이후 다이스케의 아내나 애인 정도로 생각했다가, 다이스케에게서 친척이란 말을 듣고 오해했음을 깨닫자마자 엄청나게 좋아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~~카토 같은 인간이 좋아할 수 있는 신분이 아닐 텐데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